'로또 분양' 최대 5년 거주 의무…전·월세 줄어 주거난 심화 우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,060회 작성일 21-02-04 16:16 본문 관련링크 https://www.hankyung.com/realestate/article/2021020350581 1620회 연결 목록 이전글새 아파트는 호가 뛰고 빌라 투자 문의는 '뚝' 21.02.09 다음글재개발·재건축에 '이익공유제' 도입한다 21.02.04